천하제일구곡만

입력시간 : 2019-01-28 11:05:56 , 최종수정 : 2019-02-11 11:13:03, 문정윤 기자


오는 길이 늦어져 해 질 무렵에야 천하제일구곡만에 도착했다.

황하의 물줄기가 시작되는 곳.

고산병이 어찌 올지 모르니 한 발 한 발 무겁게 발걸음을 내디뎌 언덕에 올랐다.

9번 구비 돌아 흐르는 황하의 강줄기 끝에 어린 승려의 작은 등판이 눈에 띈다.

무슨 생각에 그리 하염없이 앉아 계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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