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뿔났다] 임창연 작가(대표) 일문일답

1. 대표님의 저서 [아버지 뿔났다]는 어떤 내용의 시들로 구성되어 있나요?

2. [아버지 뿔났다]를 어떤 분들에게 권하고 싶으신가요?

3. 대표님이 운영하고 있는 창연출판사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입력시간 : 2019-02-04 13:32:14 , 최종수정 : 2019-02-07 13:53:31, 이시우 기자
창연출판사 임창연 대표


1. 대표님의 저서 [아버지 뿔났다]는 어떤 내용의 시들로 구성되어 있나요?

[아버지 뿔났다] 시집 속의 시 ‘아버지 뿔났다’는 저의 중학교 시절의 풍경이기도 합니다. 의외로 그 시절을 산 사람들에게는 같은 추억이 있더군요. 식사 때마다 아버지가 드시던 막걸리를 주전자로 받아 오던 이야기입니다. 가난했던 시절의 이야기지만 지나고 보면 따스한 기억이더군요. 시집에는 72편의 시가 제1부 ‘그들의 이름’, 제2부 ‘바람의 문장’, 제3부 ‘첼로가 있는 풍경’, 제4부 ‘술빵이 발효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들의 대부분은 관념적인 문장보다는 묘사를 사용 했습니다. 읽는 사람들이 부담이 없는 시들입니다. 주변 생활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시라는 그릇의 형식에 담아 놓은 시집입니다. 시는 제가 썼지만 읽는 사람들이 ‘아! 나도 그런 일이 있었지’라고 공감할 내용들입니다.

 

2. [아버지 뿔났다]를 어떤 분들에게 권하고 싶으신가요?

아버지를 추억하거나 이해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아버지라는 이름의 무게는 책임감이기도 합니다.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 일입니다. 가정이라는 울타리와 사회를 동시에 걷는 걸음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읽어도 편하게 읽힐 시들입니다. 아버지라는 이름은 누구도 떼어 놓을 수 없는 이어진 끈이기도 합니다.

 

3. 대표님이 운영하고 있는 창연출판사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경남 창원이라는 지방에 있는 출판사입니다. 주로 문학 관련 저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금은 기획 보다는 자비 출판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출판하는 저자들은 지역에 머물지 않고 전국을 상대로 하고 있습니다. 한번 인연을 맺은 저자들은 계속해서 출판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저자에 대해 인간적인 교류를 중요시 합니다. 출간되는 모든 책은 서점 판매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기획과 전자책으로 그 영역을 넓혀 나갈 생각입니다. 저희 출판사를 믿고 원고를 맡겨주시는 저자들을 언제나 가족처럼 잘 챙기겠습니다.

 

 

*도서구입 : 아버지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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