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teme of the other side(이로 작가, 비움갤러리)

입력시간 : 2019-03-05 13:42:38 , 최종수정 : 2019-03-05 13:44:49, 이시우 기자


■ 전시개요

• 제목 : Episteme of the other side

• 작가명 : 이로

• 전시기간 : 2019년 03월 09일(토) ~ 2019년 03월 21일(목)

• 관람시간 : 11:00~18:00 (일요일, 공휴일 16:00)

• 작가와의 만남 : 2019년 03월 16일(토) / 15:00

• 장소 : 비움갤러리 / 서울 중구 퇴계로36길 35 B1 (www.beeumgalley.com)

• 문의 : 070-4227-0222 (beeumgallery@gmail.com)

 

 

작품설명

예술가의 episteme(질서)는 그들만의 특정한 방식으로 모든 것에 질서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언어로써 받아들이고 질서 밖에 무의식적 공백에 이르러 무한한 언어를 찾아내고 부여된 질서속의 또 다른 인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작가는 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인식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보여주며 진실의 이면을 들춰내는 내용을 기초로 작업을 연구하고 있다.

작가의 작업시리즈는 산업재료들로 만들어졌으며 주재료인 스티로폼을 통해 가벼움에서, 시멘트 벽이라는 무거운 이미지를 표현한다.

시각적으로 대화를 유도하며 오래된 시멘트 벽위에 노동의 조각을 하므로써 본질과 인식의 대립되는 요소들의 화해를 시도하고 보여 지는 이미지들은 상이한 요소, 대립 되는 요소간의 사이에서 희미한 안개 빛으로 본질을 찾는 희망을 표현한다.

도시 이미지는 시멘트벽에 조각이라는 노동을 하므로써 빠른 시대변화 속에 본질을 잃어가는 우리들의 삶을 대변하고 있으며, 화려함속에 숨겨진 시멘트벽 안에서의 단순한 삶을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고, 사군자 이미지는 사회라는 질서 속에 시대적으로 바라는 덕과 학식을 갖춘 인품을 가진 인재를 사군자를 통해 표현하고 있으며, 보여지는 이미지와는 달리 시멘트벽위에 고된 노동의 결과는 회색빛 속에 보이지 않는 희미한 희망을 표현하고 있다.

 

작가의 의도는 시멘트라는 무거운 재료의 이미지를 통해 관객들에게 시각적 오해와 편견을 만들어내고 그 속안에 근본적인 재료를 정의 하므로써 우리들이 무엇을 인식하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가. 그리고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언어(사회문화)라는 질서 속에 어떠한 방법으로 우리들의 모습들이 정의 되고, 이야기 되는지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소통하고 연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작가약력]

개인전

2018 ‘Episteme of art’ 김중업건축박물관


초대전

2015 ‘일상이 예술’ 문화예술 협력 네트워크 선정 초대전

2013 경기청년작가 선정 초대전 ’

 

프로젝트

2016 G-open studio ‘옆집예술’

2015 안양 ‘예술도가’ 조형 프로젝트

 

그룹전

2014 토픽 갤러리 그룹전

2013 뉴저지 리버사이드 갤러리 그룹전

2013 군포 아트 플래그전

2009 동상이몽 그룹전

 

 

자료제공 : 비움갤러리(070-4227-0222 / beeumgalle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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