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씽크스마트(도서출판 사이다) 김태영 대표 일문일답

1. 씽크스마트를 창업하기까지의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2. 씽크스마트는 주로 어떤 분야의 책들을 출간하는가요?

3. 2019년 씽크스마트의 비전이나 목표가 있다면?

입력시간 : 2019-04-01 15:23:38 , 최종수정 : 2019-04-01 15:24:23, 이시우 기자
씽크스마트(도서출판 사이다) 김태영 대표

신간(얼굴 내 손으로 성형하기) 준비가 한창이던 씽크스마트(서울시 마포구 토정로 222, 한국출판콘텐츠센터 401호) 사무실에서 김태영 대표를 만났다.

 

1. 씽크스마트를 창업하기까지의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전 출판학을 전공했으며 (주)홍익미디어, 도서출판 길벗에서 마케팅을 담당하다가 창업했습니다. 씽크스마트 창업일이 2009년 1월 1일이니 올해가 창업한 지 10년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 인터뷰가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147종을 출간했으니 한 달에 한 종씩 출간한 꼴입니다. 씽크스마트와 자회사인 도서출판 사이다에서 분야를 나누어서 출간하고 있습니다.

 

2. 씽크스마트는 주로 어떤 분야의 책들을 출간하는가요?

씽크스마트는‘더 큰 생각으로 통하는 길’이라는 비전을 갖고 21세기를 이끌어 갈 삶의 지혜와 방식을 키울 수 있도록 ‘인문교양, 자기계발, 자녀교육, 어린이교양·학습, 취미·실용’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해왔습니다.

나오는 책들이 전부 시리즈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보내는 신호들》《발도르프 육아예술》《화내는 엄마에게》 등 올바른 교육관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부모되는 철학 시리즈, 《생각이 바뀌는 의자》《영화 속 통일인문학》 등 스스로 생각하고 만드는 삶을 실천하는 더 생각 인문학 시리즈, 《글쓰기 비행학교》 등 글 쓰는 삶의 실천 가이드를 제안하는 글쓰기 비행학교 시리즈, 《마을기업 희망공동체》 《협동조합 교과서》등 공동체를 일구는 디딤돌이 되는 공동체를 살리는 시리즈, 《요즘 것들》《협상의 한 수》등 셀프헬프 시리즈, 또한《면접을 지배하는 자》 《말의 기술》 등 구체적인 개인과 상황에 초점을 맞추어 말하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시리즈의 장점은 신간이 나오면 앞전에 나온 구간들이 같이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시리즈의 신간이 마음에 들어 시리즈 전체를 주문하기도 합니다.


씽크스마트(도서출판 사이다)에서 나온 책들


3. 2019년 씽크스마트의 비전이나 목표가 있다면?

제 목표는 1인 1저자를 실현하는 것입니다. 1인 1저자란? 하루에 한 명의 저자를 만나는 것입니다. 한 달 중 일할 수 있는 20일간 새로운 저자를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0% 정도는 씽크스마트의 저자가 되는 것 같습니다. 직접 연결이 안 되는 분들은 소개를 적당한 저자를 연결해 주기도 합니다.

저희 출판사에서 낸 모든 책이 소중합니다. 출간하는 한 종, 한 종에 특별한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한 종씩 낼 때마다 최선을 다해 만들고 마케팅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사진자료제공: 씽크스마트. 도서출판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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