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남이 되어가는, 우리] 저자 김준호 일문일답

1. 먼저 인사 부탁드립니다.

2. 현재 하고 계신 일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3. <남이 되어가는, 우리>는 어떤 시집인가요?

입력시간 : 2019-04-04 23:03:17 , 최종수정 : 2019-05-19 11:34:55, 이장우 기자


꿈공장플러스 작가 인터뷰

 

<남이 되어가는, 우리> 김준호 작가

 

1. 먼저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꿈공장 작가이자 서울시인 협회에서 시인으로 활동 중인 김준호입니다. 독자분들에게 필요한 단어들을 선물해드리려 노력하였습니다. 예쁘게 봐주시고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2. 현재 하고 계신 일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두원중공업이라는 회사에서 일하며 틈틈이 좋아하는 시를 쓰고 있어요. 지금은 글로 독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일들을 구상 중이에요. 벌써 가슴이 쿵쾅대고 설레요.

 

3. <남이 되어가는, 우리>는 어떤 시집인가요?

젊은 시인 5명이 고뇌의 고통으로 낳은 책이라고 봐요. 평소에도 잘 알고 지낸 시인님들이라 글 쓰는 성향을 잘 알아요. 완벽을 추구하는 시인님들께서 글의 완성도를 위해 부단히 노력했을 거예요. 저도 그렇고요. 그리고 55색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주제를 통일하였는데 독자들에게 그 재미가 전달되길 바라요.

 

4. 이번 작품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부정에서 긍정을 찾으셨으면 좋겠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어요. 늘 사랑받으며 사랑 나누고 아프지 말고 건강했으면 좋겠고요. 그냥 한마디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5. 이번 <남이 되어가는, 우리>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다면요?

어떤 한 작품이라 말씀드리고 어려울 정도로 좋은 글들이 많은데, 그중 책을 받아들고 저를 감동을 준 작품이 있긴 해요. 바로 최진영 시인의 그대 얼굴이라는 작품이에요. 그리움에서 분노로 바뀌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요. 작가의 감정이 가장 잘 전달된 작품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최진영 시인의 그대 얼굴이라는 작품을 꼽고 싶어요.

 

6. 글에 대한 소재는 어디서 얻으시나요?

경험에서 얻는 경우가 많아요. 경험으로 느꼈던 그때의 감정이나 공감을 불러올 수 있는 상황을 메모를 해뒀다가 작업할 때 유용하게 사용해요. 직접 경험을 추구하는 편이지만 그러지 못할 때는 상담이나 영화, 텔레비전을 보고 간접경험을 통해 작품을 쓰는 편입니다.

 

7. 앞으로 어떤 글로 독자들과 소통하고자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뻔뻔한 사람 말고 당당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솔직 담백한 글로 독자들 앞에 서야 했어요. 늘 진실된 글로 독자들 앞에서 당당한 작가가 되고 싶어요.

 

8. 우리 삶에 있어 ()’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요?

진통제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요. 마음이 아플 때 한 알 먹으면 이보다 좋은 약이 없어요.

 

9. 마지막으로 이번 출간을 하며 꿈공장플러스출판사와의 작업은 어떠셨는지요?

뭐든 처음 하면 어렵고 힘들기 마련인데 첫 출판인데 딱히 어려운 점이 없었어요.

그것은 제가 잘 준비를 해서가 아니라 대표님께서 잘 이끌어주셨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황정민 씨가 그랬었죠. 저는 숟가락만 얹어놓았다. 제가 딱 그랬어요. 앞으로 글 쓸 날이 많은데 대표님과 식사하는 날이 많아지길 바라고요. 준비하며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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