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눈치채 줘 내 마음> 저자 박초휴 일문일답

입력시간 : 2019-06-19 10:44:18 , 최종수정 : 2019-06-19 11:14:47, 한지민 기자
<눈치채 줘 내 마음> 박초휴 저자

<눈치채 줘 내 마음> 박초휴 작가

 

1.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무더운 날씨에 더워진 독자 분들의 답답한 마음속을 시원하게 해드릴 <눈치채 줘 내 마음>으로 인사드리게 된 박초휴라고 합니다!

 

2. 현재 하고 계신 일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현재 제약회사에서 백신제조부서에서 일하고 있고요, 대학교 병행해서 학업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3. <눈치채 줘 내 마음>은 어떤 시집인가요?

나의 시점으로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시집입니다. 타인의 이야기를 듣고 위로해주는 일은 쉬운 일이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이 귀 기울이고 위로해 주는 일은 어렵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평상시 보는 시점은 자신의 모습이 아니라 타인과 주변의 모습을 많이 보기에 그 부분에 익숙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번 <눈치채 줘 내 마음>을 통해 자신을 위로 해줄 수 있는 시집입니다.

 

4. 이번 작품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작품에는 저의 이야기를 담았지만 독자님께서 이 작가가 무엇을 의도하고 썼을까? 라는 생각보다는 그 시에 자신을 담아서 제목처럼 읽는 독자 분들의 마음을 눈치채 주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5. 이번 <눈치채 줘 내 마음>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다면요?

배현진 작가님의 어떡하라고의 작품이 인상 깊었습니다. 항상 생각 속에 가지고 있던 말이었고 입 밖에 꺼내고 싶었던 말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 쓰신 것 같아서 맘에 들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큰소리로 외치면 속이 시원해 질 것 같은 기분도 들었습니다.

 

6. 글에 대한 소재는 어디서 얻으시나요?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경험한 것들을 주로 소재로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꽉 막혀 있던 저의 과거에 치유되지 못했던 일들에 대해서 저 자신을 치유하고자 써내려 갔던 것들이 큰 소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7. 앞으로 어떤 글로 독자들과 소통하고자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쓴 소재가 너무 슬프고 이별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한데 한편으로는 저를 치유하면서 읽는 독자 분들도 글로써 치유할 수 있고 공감을 자아 낼 수 있는 시를 쓰고 소개 하면서 소통하고 싶습니다.

 

8. 우리 삶에 있어 ()’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요?

시라는 것은 누구나 쓸 수 있고 시에 가리어 자신의 표현을 할 수 있는 탁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시 몇 자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고 기쁨이 될 수 있는 즉,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 없으면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9. 마지막으로 이번 출간을 하며 꿈공장플러스출판사와의 작업은 어떠셨는지요?

새로운 경험이었고, 사실 이때 아니면 언제 할 수 있겠어?’ 라는 생각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부분은 혼자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공저하면서 서로 소통도 하고 꿈공장플러스 대표님께서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서포터를 해주셔서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제 삶에 있어서 가장 큰 도약점이 된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Copyrights ⓒ 북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지민기자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