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따뜻한 바람에도 가슴이 시리다> 저자 채선경 일문일답

입력시간 : 2019-06-19 10:55:26 , 최종수정 : 2019-06-19 11:18:09, 한지민 기자
<따뜻한 바람에도 가슴이 시리다> 채선경 작가

<따뜻한 바람에도 가슴이 시리다> 채선경 작가

 

1.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상큼한 6월입니다. 이 설레는 6월에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시집 따뜻한 바람에도 가슴이 시리다"의 공저 작가 채선경입니다.

 

2. 현재 하고 계신 일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지금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회사에 다니고 있고, 오랫동안 일을 했는데 잠시 저와 가족을 위해서 쉼을 가질 예정입니다.

 

3. <따뜻한 바람에도 가슴이 시리다>는 어떤 시집인가요?

6명의 결이 다른 작가들이 모여서 각자의 마음을 잔잔하고 새콤하게 풀어놓은 시집입니다. 작가마다 색깔이 각기 달라서 무척 재미있고, 색다르며 또 어딘지 많이 닮은 느낌이어서 시집을 한 장 한 장 읽을수록 두근두근 더 설레게 되실 겁니다,

 

4. 이번 작품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일 포스티노영화를 보면 시는 쓴 사람의 것이 아니라 시를 필요로 하는 사람의 것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저희 시집을 읽는 독자들에게 저희 시가 잠시라도 따뜻한 위로와 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이번 <따뜻한 바람에도 가슴이 시리다>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다면요?

글이 너를 안아줄 때입니다. 저는 말보다 글이 더 편한 편인데요. 많은 말을 하는 것보다 진심을 담은 글로 위로해 줄때 더 오래 가슴에 남고, 여운도 더 오래가서 좋습니다.

 

6. 글에 대한 소재는 어디서 얻으시나요?

개인적인 경험이나 드라마, 영화, 책에서도 얻기도 하고, 순간순간 마주치는 사람들과 출퇴근길에 보고 듣는 모든 것, 또 저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서 소재를 얻습니다.

 

7. 앞으로 어떤 글로 독자들과 소통하고자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사랑이란 큰 키워드로 앞으로도 계속 애틋한 시를 쓰고 싶습니다. 제 시가 독자들에게 위로가 되고 쉼이 되기를 바랍니다.

 

8. 우리 삶에 있어 ()’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시는 쉼과 숨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하지는 않지만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휴식인 과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숨결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9. 마지막으로 이번 출간을 하며 꿈공장플러스출판사와의 작업은 어떠셨는지요?

대표님의 배려와 전문가다운 날카로운 시선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공저 시집인 만큼 서로 다른 작가를 위하며 함께 협조하고 배려하는 모습에 무척 감동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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