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편집 백서 (안종군 저, 투데이북스)

입력시간 : 2019-07-03 13:54:21 , 최종수정 : 2019-07-03 13:54:21, 이시우 기자



능동형(사동형)으로 고쳐라

 

피동형은 가급적 능동형(사동형)으로 고쳐 써야 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주체가 누구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주체를 알 수 없게 되면 읽는이가 핵심을 놓치게 되고, 설득력도 떨어진다. 내용의 핵심에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자꾸 회피하려는 인상을 준다. 피동형은 긴 문장을 만드는 주요 요인일 뿐만 아니라 문장의 질을 떨어뜨리는 데에도 한몫을 한다. 피동문을 사용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① 행위의 주체를 감추어서 표현하려고 할 때

---> 할머니의 말씀이 잘 안 들렸다.(잘 안 들리는 것은 내 탓이 아니다.)

② 자신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려고 하거나 발언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 인도가 최근의 가뭄으로 최악의 물 부족 사태를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③ 주어가 당하는 상황을 강조하기 위해

---> 아이가 버스에 치였다.


출판 편집 백서


자료제공 : 투데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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