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문화 크리에이터 ‘한국뚱뚱’, 10월 수원서 중국 진출 노하우 공유

중국, 베트남 등 크리에이터의 해외 진출 전략 소개

크리에이터와 기업 마케터들을 위한 비즈니스 컨퍼런스 동시 개최

입력시간 : 2019-09-02 11:45:39 , 최종수정 : 2019-09-02 11:47:22, 이시우 기자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신산업의 화두가 된 1인 미디어 분야 창업박람회인 “MEMECON 2019”가 개최된다. 본 박람회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1인 미디어 창업과 일자리를 포함하여 비즈니스와 마케팅에 특화된 전문 컨퍼런스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특히 컨퍼런스에는 지난해 중국 인민 일보 선정 ‘중국인이 사랑하는 50인의 외국인’ 중 한명으로 선정되기도 한 ‘한국뚱뚱’이 연사로 참여해 크리에이터로서의 중국 활동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국인이 사랑하는 50인의 외국인, ‘한국뚱뚱’ 크리에이(브랜드건축가 제공)



민간 공공외교관으로서의 왕성한 활동과 중국 진출 경험의 공유

 

중국 내 5대 소셜 미디어 ‘빌리빌리, 미아오파이, 유우쿠, 웨이보, 위챗’에서 평균 시청자 수 300만 명에 달하는 ‘한국뚱뚱’의 콘텐츠는 한국과 중국의 문화를 소개・공유하며 양국 문화에 대한 편견을 좁히는 민간 공공외교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 개최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2관왕인 중국의 쑨양을 취재(기획 : 진르터우탸오)하고, ‘OPPO 뮤직페스티벌’과 IQIYI 음악순위 프로그램 ‘차이나빌보드’에도 셀럽으로 초대되는가 하면 9월 방송 예정인 망고 TV의 예능프로그램인 ‘공부학도’에 고정출연 하는 등 ‘한국뚱뚱’은 현재 중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외국인 크리에이터로 활동 하면서 그 영향력을 높여가고 있다.

 

한편 ‘한국뚱뚱’은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강력한 소통이다”라는 주제로 2019 미미콘(MEMECON 2019)을 찾는 사람들과 ‘소통’할 예정이며, 1인 미디어를 시작하거나 시작한 크리에이터들에게 자신만의 콘텐츠를 통한 브랜드 구축,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갖추어야할 것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게 될 것이다.

 

크리에이터와 기업 마케팅 실무자를 위한 전문 컨퍼런스

 

‘한국뚱뚱’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번 2019 미미콘 컨퍼런스는 각각 ‘크리에이터 아카데미’와 ‘비즈니스 & 마케팅’으로 나뉘어 개최된다.

 

1일차인 3일(목)에는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트랙으로 △크리에이터의 해외 진출 △저작권 및 세금, 방송법 등 크리에이터가 알아야할 법률 정보 등이 소개된다. 특히, 위에 소개한 ‘한국뚱뚱’ 유지원 크리에이터와 다양한 1인 미디어 활동으로 이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박기연 크리에이터가 연사로 나와 각각 중국 진출과 관련한 경험과 노하우와 1인 미디에 대한 도전과 가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며, 국내 대형 로펌인 법무법인 율촌의 각 분야 전문 변호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2일차인 4일(금)에는 비즈니스 & 마케팅 트랙으로 △해외 MCN 비즈니스 △중국의 모바일 커머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트렌드 등의 주제로 현업 크리에이터 뿐만 아니라 기업의 마케팅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온웨이즈 △유커넥 △TAGby △에브리코리아 등이 참여하여 비즈니스와 마케팅 현장에서 바로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경기 남부권 최초의 창업 박람회, 수제맥주 페스티벌과 동시 개최로 참관객 공유의 시너지 기대

 

다양한 세대의 관심을 받고 있는 1인 미디어 분야라는 점에서 동시 개최되는 트렌드 창업박람회인 2019 스타트 위크, 그리고 수원 시민과 함께하는 수원 수제맥주 페스티벌과의 참관객 공유라는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2019 미미콘은 참가업체 및 참관객 모집을 진행 중이며, 공식 홈페이지 www.memecon.co.kr 또는 전화 02-6952-3346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 ⓒ 북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시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