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민 작가와 1분 여행] (24) 홍난파 가옥

입력시간 : 2019-09-24 10:58:43 , 최종수정 : 2019-09-24 10:58:43, 이시우 기자


1930년대 독일 선교사가 지은 벽돌조 서양식 주택으로, 홍난파 선생이 인수해 살았던 집입니다. 그러므로 홍난파 선생의 대표곡들이 여기서 많이 탄생했습니다. 1930년대 서울의 서양식 주택이라는 특성과 함께 위대한 작곡가의 집이라는 관점으로 보면 좋을 곳입니다. 유럽 여행에서 베토벤이 살았던 집에 관심을 갖듯 말입니다. 한때 친일 행위에 대한 평가는 당당히 비판 받아야 하지만 그의 주옥 같은 곡은 우리에게 또 다르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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