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한국전자출판교육원 이기성 원장 일문일답

1. [한국전자출판교육원]은 어떤 곳인가요?

2. [한국전자출판교육원]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3. 현재 준비하고 있는 계획이 있다면 소개해주십시오.

입력시간 : 2019-09-30 10:40:26 , 최종수정 : 2019-09-30 11:57:30, 이시우 기자
이기성 한국전자출판교육원장



1. [한국전자출판교육원]은 어떤 곳인가요?

한국전자출판교육원(eBook Academy)에서는 고유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출판의 목적대로 우리 역사를 청소년에게 올바르게 교육시켜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정체성을 일깨우고, e-book 콘텐츠의 설계와 전자출판의 이론과 실무를 가르쳐 출판업계에 꼭 필요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2011년 개원 이래 지금까지 학생들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목요출판특강’과 ‘전자출판창업특강’ 등의 출판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는 한국과 일본과 중국이 번갈아 가면서 개최하는 동아시아 타이포그래피학술대회에도 한국을 대표하여 참가하고 있습니다.

 

2. [한국전자출판교육원]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저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한글 1만 1,172자를 모두 구현할 수 있는 조합형 코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KSC-5601-92의 제정을 주도하였고, 문화부의 서체 개발에도 주도적으로 수행했습니다.

1982년에는 한국전자출판연구회(CAPSo)를 발족하여 국내 최초로 전자출판(Computer Aided Publishing)을 학문으로 정립했습니다. 1988년에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 전자출판론 강의를 개설하고 1995년에 계원예술대학교에서 전자출판과를 개설하여 우수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념했습니다.

e-book 출판 산업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고 출판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계원예술대학교를 정년퇴임하던 2011년에 한국전자출판교육원을 설립했습니다.

 

3. 현재 준비하고 있는 계획이 있다면 소개해주십시오.

올해 12월 9일에는 한국편집학회와 공동으로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정기 학술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때 제5회 우수교수 표창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전자출판학》 관련 학술교재도 발행할 계획입니다.

국민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에디터로 전자책을 만든다면 우리나라는 세계 제일의 지적재산권을 인정받는 콘텐츠 강국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한국전자출판교육원에서는 문자·사진·그림·영상·음성 등의 콘텐츠를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AI, IoT, AR, VR 등 첨단기술도 자유롭게 결합시킬 수 있는 편집도구를 개발하여 보급할 수 있도록 심층적인 출판연구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한국전자출판교육원의 페이스북 그룹(www.facebook.com/groups/capacademy)

Copyrights ⓒ 북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시우기자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