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민 작가와 1분 여행] (30) 최규식 경무관 동상

입력시간 : 2019-11-05 13:54:49 , 최종수정 : 2019-11-05 13:54:49, 이시우 기자


1968년 1월 21일, 김신조를 비롯한 북한 특수부대 124군부대 소속 31명이 청와대 기습 공격을 위해 침투했을 때 신고를 받고 달려온 당시 종로경찰서장 최규식 총경이 적탄에 맞아 순직한 곳입니다. 그 산비탈에 동상을 세워 추모하고 있습니다. 당시 31명의 북한군 중 2명만 북한으로 귀환했고 김신조는 귀화했으며 나머지 28명은 모두 사살됐습니다. 북한군은 버스에 수류탄을 던져 시민의 살상 피해도 컸던 암울한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향토예비군이 창설됐습니다.

Copyrights ⓒ 북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시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