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캘리그라피디자인센터] 김미형 대표(작가) 일문일답

1. 대표님의 저서는 어떤 책인가요? 그리고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싶은 분들께 조언을 부탁합니다.

2. 대표님이 경영하고 있는 [경기캘리그라피디자인센터]는 어떤 곳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소개해 주세요.

3. 앞으로 협회를 만든다고 하는데 어떻게 진행이 되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입력시간 : 2018-07-22 21:34:51 , 최종수정 : 2019-03-13 21:01:04, 이시우 기자

1. 대표님의 저서 [캘리그라피 실무노트]와 [캘리그라피 실전 Advance]는 어떤 책인가요? 그리고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싶은 분들께 조언을 부탁합니다.

[캘리그라피 실무노트]는 저의 첫 캘리그라피 지도서입니다. 한글 캘리그라피를 시작하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썼던 책으로 캘리그라피를 쓰는 방법을 a to z로 나열하여 하루하루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다른 캘리그라피 강사 분들께서도 이 책으로 수업을 하실 수 있도록 실습지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이론을 같이 공부하며 실습도 병행할 수 있도록 엮은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캘리그라피 실전 Advance]는 실무노트로 초급 단계를 공부하신 분들이 활용할 수 있는 책입니다. 조금 더 수준 높은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실습 프로그램을 짜놓았습니다. 그리고 캘리그라피를 이용한 상업적인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ci, bi, 북커버 캘리그라피등 각 분야별로 쓰는 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 페이지들을 다수 구성 하였습니다.

 

캘리그라피는 그리고 글씨라는 것은 하루 아침에 전문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이 분야는 배우고 익히는 것이 오래 걸리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천천히 오래 공부하면서 기본을 습득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나가는 과정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너무 성급하게 글씨를 잘 써야겠다는 마음으로만 접근하며 과정을 소홀히 하면 한계의 벽이 가까이에 와있습니다. 캘리그라피라는 업으로 일하려면 글씨라는 큰 분야에서 자기 자리를 잡아서 그 자리에서 오랫동안 전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초와 기본을 튼튼히 하면 자기 자리가 보입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기본을 공부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경기캘리그라피디자인센터] 김미형 대표


2. 대표님이 경영하고 있는 [경기캘리그라피디자인센터]는 어떤 곳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소개해 주세요.

경기캘리그라피디자인센터는 2014년도에 처음 설립되었습니다.

노아맘으로 활동하던 제게 든든한 회사가 필요했고 비즈니스 센터의 도움을 받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센터에서는 캘리그라피 교육, 디자인, 출강, 행사 등 캘리그라피로 활동할 수 있는 모든 분야를 비즈니스로 연결합니다. 한글 캘리그라피와 최근 인기몰이 중인 영어캘리그라피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유수의 대기업들과 문화재단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저희 회사는 캘리그라피 기업으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대표로 있으며 두 번의 벤처인증과 함께 기술보증기금에서의 한차례 투자도 받았습니다. 캘리그라피를 공부했던 학생들과 작가들과 함께 즐거운 캘리그라피 워크샵도 진행중입니다.

 



3. 앞으로 협회를 만든다고 하는데 어떻게 진행이 되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한국에서 한글 캘리그라피 작가로 활동하며 외국으로 서양 캘리그라피인 영어 캘리그라피를 꾸준히 공부하였습니다.일본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으며 다양한 서체를 잘 배우기 위해 홍콩, 일본, 태국 등 전문가들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동안 활동했던 한글 캘리그라피 분야와 새로운 분야인 영어 캘리그라피 분야를 아우르는 협회를 준비 중입니다. 이 협회는 서울  및 경기도권 중심으로 이루어 지며 지방으로도 진출 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다양한 작가들과 각자 잘할 수 있는 부분들을 꺼내어 협업하며 만들고 있습니다. 이 협회로 인해 캘리그라피를 공부하고 있는 분들이 소속감이 생기며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워크샵, 교육, 자격증 발급 등으로 서포터즈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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