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민 작가와 1분 여행] (35) 백악곡성

이시우 기자

작성 2019.12.24 13:28 수정 2019.12.24 13:28


청운대에서 성 밖으로 나와 조금 내려오면 청풍 암문이 있고 그 왼쪽에 축조 시대별 서로 다른 성돌이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다시 암문을 통해 성 안으로 들어가 조금만 내려가면 왼쪽 언덕 위로 곡성(曲城)이 나옵니다. 곡성은 성곽에서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성 밖으로 툭 튀어나간 성벽을 말하는데, 적을 공격할 때 유리한 시설물입니다. 그래서 성곽의 핵심은 곡성에 달려 있다고도 했습니다. ()도 곡성의 일종입니다.

Copyrights ⓒ 북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시우기자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