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옥 시인의 디카시] 잉태

입력시간 : 2020-01-29 10:54:52 , 최종수정 : 2020-01-31 11:22:29, 이시우 기자

 


잉태

 

하늘에서 눈이 되어 내려오고

둥글게 준비한 땅이 만났네

 

순결한 탄생은

고요하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







프로필

 

강미옥은 부산 출생으로 사진가이자 시인이다.

 

디카시집 『기억의 그늘 』(2017, 눈빛)을 출간하였고

사진을 통하여 개인전 <향수> (2018),

<통도사, 솔숲 사이로 바람을 만나다> (2019) 가졌다.

 

현재 경남 양산의 청조 갤러리 관장이며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삽량문학회 편집장,

양산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블로그 : http://blog.daum.net/meokk2

카페 : http://cafe.daum.net/kmobookphotogallery



자료제공 : 강미옥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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