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시간 : 2020-02-18 15:49:08 , 최종수정 : 2020-02-18 15:49:33, 문정윤 기자


대문 밖에 나와 앉아 한 땀 한 땀

만들어가는 신발입니다.

지나는 바람 벗 삼고, 낯선 이에게

살짝 웃음 지어주면서도 손은 쉴 틈이 없습니다.

곧 낯선 이들은 떠나고 밤이 찾아올 겁니다.

내내 수고했던 손도 긴 밤 편안하시기를


Copyrights ⓒ 북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문정윤기자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