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영업인] 김지율 작가 일문일답

1. 이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2. [어쩌다 영업인]은 어떤 책이며 어떤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나요?

3. 본인만의 영업 방법이나 노하우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입력시간 : 2020-02-26 11:51:45 , 최종수정 : 2020-02-26 11:51:45, 이시우 기자
김지율 작가


1. 이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목적을 이루기 위한 ‘영업’을 하며 살아갑니다. 물론 직업이 ‘영업직’인 분들도 많고요. [어쩌다 영업인]은 세상을 살아가며, 또 영업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보는 힐링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입니다.

20여 년간 영업 현장에 있으면서, 영업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화려한 성과나 업적, 부질없는 정신 승리나 공허한 희망 고문보다는 현실 속의 소소하고 잔잔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현실은 누구나 잘 될 때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는 그냥 우리의 삶인 거죠!

요즘같이 경제 여건과 영업 환경이 어려울 때 일수록, ‘그래 괜찮아’, ‘힘들면 좀 쉬어가자고’(그 반대의 책들이 많죠!), 자주 듣는 말이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의 자신감과 맷집과 여유를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2. [어쩌다 영업인]은 어떤 책이며 어떤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나요?

어떻게 영업하면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들은 많습니다. 가끔은 우리를 가르치는 문장이 아닌 편하게 말을 걸어주는 책을 읽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때로 웃고 때로 울다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그런 이야기가 더 우리에게 다가오고 힘이 되는 요즈음이지요.

초판 발간 이후 여러 영업 분야에 있는 분들이 편안하게 읽어지는 책, 아, 나도 이랬는데, 목 넘김이 좋은 책이라는 서평과 응원 댓글들이 많았어요. 그냥 지치고 반복적이며, 단순하기 쉬운 영업 현장과 또 그러한 삶의 여정 중에 편하게 읽고, 내 이야기 같고 내 삶의 편린 같은 내용들이라 좋았다고 하여 글쓴이로서 보람이 큽니다. 누구나 읽어도 좋습니다.


3. 본인만의 영업 방법이나 노하우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자세한 건 [어쩌다 영업인]에 나와 있으니 책을 구매하여 보시면 제일 빠르고 정확합니다. 세일즈 코칭 강의 가거나, 후배들을 만나면 항상 이야기하는데, 그냥 내 직업이고 내 일이니 꾸준히 하라고 합니다. 우리가 영업이 안 되거나 잘 되거나, 언제나 하루 세 끼 밥 먹고, 화장실 가고, 가족들 친구들 만나고, 잠자리에 들듯이 영업 성과에 일희일비(一喜一悲) 하지 말고, 내 생활, 내 삶이 영업인이니까 그냥 하라고 합니다. 그냥 열심히 부지런히 하다 보면, 사람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성과와 보람과 신뢰와 자신감이 늘어나는 것이지요!

 

김지율 작가의 [어쩌다 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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