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홍보 부분)에 대하여

입력시간 : 2020-02-26 13:01:11 , 최종수정 : 2020-02-26 13:01:11, 이시우 기자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홍보 부분)에 대하여

 

온라인 마케팅(홍보 부분)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온라인 서점에서의 <검색 창> 광고나 <배너> 광고 등이 있다. 출판사에서 나온 <신간>의 독자 타깃에 맞추어 분야별로 알맞은 화면에 <배너> 광고를 할 수 있다. 보통 비용은 지불공제(서점에서 출판사로 도서 판매분에 대한 결재를 해주는 금액에서 광고비용을 차감한 후 지급하는 방식)로 처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자세한 것은 해당 온라인 서점의 광고안내 부분을 참조하면 된다.

별도의 비용 없이 혼자만의 노력이나 온라인 전담 마케터들이 하는 방법으로는 자사의 <신간>을 카페, 블로그, 트위트, 페이스북에 올리는 방법이 있다.

 

오프라인 마케팅(홍보 부분)으로 주로 많이 하는 방법은 서점의 매대를 사서 특정 기간 동안 자사의 <신간>을 노출시키는 방법이 있다. 매대의 경우 서점에서 규모가 있는 출판사에 먼저 제안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출판사의 경우 제안이 안 들어 올 확률이 높다.

이러한 제안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크리스마스 등의 특정일을 앞둔 시점에서 <특별 기획전>의 타이틀을 걸고 홍보와 마케팅을 함께 준비하면서 많이 활용된다. 출판사는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행사에 참여도 하지만, 장기적으로 자사의 브랜드를 알리는 차원에서도 참가를 하기도 한다.

 

Y출판사 K대표

큰 차이가 있다고 볼 수는 없으나, 이용고객들의 연령별, 성별 구매 형태를 분석하여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온라인의 경우 다양한 SNS 마케팅이 접목되고 있는 실정이다.

 

S출판사 J과장

온라인 마케팅은 비용이 적게 드는 대신 눈에 띄는 효과를 거둘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누구나 다 온라인을 통한 마케팅을 하기 때문에 타깃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변별력을 키우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오프라인 마케팅의 경우 비용이 많이 든다. 그렇다고 꼭 비용대비 효과가 좋다고 보장할 수는 없다. 대형 서점에 별도의 서가를 마련하거나 입간판을 세우는 등의 마케팅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을 수는 있겠지만, 이를 위해 들인 광고비만큼 해당 도서의 매출이 늘어날지는 알 수 없기 때문이다.

 

B출판사 M대리

1. 독자의 접근방식 : 온라인은 <브랜드전>이나 <저자전>식의 이벤트 페이지를 별도로 만들어 좀더 효율적으로 독자에게 노출할 수 있을 것이다. 일단 독자의 차이점은 서평에 중점을 두고, 오프라인 독자는 서점주의 평가와 지인들의 평가에 민감해 보인다. 따라서 온라인에서는 서평 이벤트가 좋은 효과를 보이고 오프라인에서는 서점주에게 증정을 줘서 입소문을 나게 하는 방법이 있다. 온라인은 쿠폰이나 적립금 등 소소해 보이는 부분에서 의외로 많은 판매차이가 날 수 있다.

2. 세트 도서의 경우 : 추가 적립금을 줘서 실제로 할인율을 올리는 방식이 좋을 수도 있다. 온라인이 마케팅에 좋은 것은 요즘 유행하는 마케팅 기법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형성되기 때문이다. QR코드나 페이스북 등을 통하면 멀티미디어 소스를 독자에게 쉽게 노출시킬 수 있다.

 

A출판사 C팀장

오프라인은 초기 구매부수에 따라 차등은 있으나 원칙적으로 매장 내에서 신간 노출 기회는 균등한 반면 온라인은 한정된 웹 페이지에 노출이 지극히 제한적이다. 진열 즉 노출에 따라 세부적인 마케팅 전술이 달라질 수 있다.

 

자료제공 : 투데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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