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옥 시인의 사진시] 동백의 눈물

입력시간 : 2020-03-25 11:30:41 , 최종수정 : 2020-03-25 11:30:41, 이시우 기자

 


동백의 눈물

 

지금은 찬란하지만

내게도 슬픈 기억이 있네

 

바람에 매달릴 겨를 없이

한 순간에 떨어진 그날

 

울었던 그 자리 다시 봄을 기다리네



프로필

 

강미옥은 부산 출생으로 사진가이자 시인이다.

 

디카시집 『기억의 그늘 』(2017, 눈빛)

사진시집 『바람의 무늬 』(2020, 투데이북스)

사진을 통하여 개인전 <향수> (2018),

<통도사, 솔숲 사이로 바람을 만나다> (2019) 가졌다.

 

현재 경남 양산의 청조 갤러리 관장이며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삽량문학회 편집장,

양산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블로그 : http://blog.daum.net/meokk2

카페 : http://cafe.daum.net/kmobookphotogallery

 

 

자료제공 : 강미옥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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