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코(주), 실학박물관 캐릭터 개발

이시우 기자

작성 2020.04.17 13:36 수정 2020.04.17 13:36

나루코(), 실학박물관 캐릭터 개발

담비, 올빼미, 너구리를 메인 캐릭터로

 

사회적기업 나루코()는 최근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관장 김태희)의 캐릭터 3종을 개발, 굿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학박물관의 메인캐릭터는 담비(구르미), 올빼미(벼리), 너구리(땅이) 3종으로 실학이 가지고 있는 변화, 지혜, 창의를 이미지화 했다.

실학박물관은 실학을 사람 중심이나 구시대의 학문이 아닌 현재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도 발전하는 실용학문으로서의 이미지를 쉽게 알리고 친근함을 줄 수 있는 동물들을 캐릭터로 활용하고 있다.

실학박물관 측은 캐릭터를 활용한 전시안내, 교육, 문화홍보상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접목을 통해 경직된 박물관 이미지에서 탈피, 재미있고 친근한 캐릭터의 이미지로 관람객이 실학에 대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동시에 긍정적 관심을 끌어내 실학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실학박물관은 오는 55일 어린이날을 맞아 캐릭터 및 관련 상품들을 어린이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참고> 캐릭터 소개

*실학구르미 : 담비(변화), 지역별로 색의 변이가 심하고, 영리하며, 멸종 2급의 보호 필요실학박물관 MI 중 천지가 이어진(통합) ‘수레바퀴로 표현된 흰색(순수)의 의미와 실학의 서지류를 뜻하는 붓을 꼬리에 형상화.

*실학벼리 : 올빼미(지혜), 지혜의 상징으로 모든 각도에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예리한 청력 소유최근 보물로 지정된 혼개통헌의(국가보물 제2032)’를 형상화 하여 하늘을 상징.

*실학땅이 : 너구리(창의), 호기심 많은 동물실학의 근대문물 중 하나인 안경을 형상화 하는 등 실학의 다양한 요소를 캐릭터에 담음.


<문의> 실학박물관 031-579-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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