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퍼 팩터와 면역해독] 면역의 종류와 기전(2/10)

이시우 기자

작성 2020.04.27 11:27 수정 2020.06.08 11:35

호산구

호산구[好酸球, Eosinophil] 역시 과립구에 속하며 골수에서 생성됩니다. 이는 혈액 중에 떠다니다가 알레르기성 물질과 기생충에 의해 활동을 재기합니다. 몸 안의 기생충이 많으면 호산구도 증가합니다. 증가한 호산구는 기생충이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만들어 기생충의 배출을 유도합니다. 그리고 두드러기 및 천식에서도 호산구의 활동이 감지되며 이는 말초혈관에서 반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호산구는 여름에는 적고 겨울에 많으며, 하루 동안에도 밤에는 많고 낮에는 적게 활동합니다. 이 역시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기 때문이며 스트레스 호르몬과도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호산구는 부신피질 호르몬에 의해 조절되며 만약 스트레스 호르몬 억제제인 부신피질 호르몬 제제를 투여받으면 호산구의 감소가 일어나 몸은 기생충이나 애디슨병과 같은 질환이 커지게 되고 알레르기성 질환으로 기울어지게 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자료제공: 지식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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