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5. 용지 관련 문의 드립니다.

이시우 기자

작성 2020.04.28 11:20 수정 2020.04.28 11:20

삼일공사에서 나오는 95g 미색모조를 사용해보신 적이 있나요? 언뜻 보기에는 기존 100g 미색모조와는 차이가 없더라고요. 책등 두께도 100g, 95g하고 차이도 없고요. , 삼일공사에서 나온 미색모조는 색깔이 홍원제지사의 미색모조보다 밝은 느낌을 주더라고요. 용지 가격 또한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이 용지를 사용해보신 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 하나

평량 면에서는 삼일공사 95g이나 기타 제지사 100g의 차이가 없도록 생산한 용지입니다. 각 회사마다 용지의 불투명도 및 색감에 차별을 두고 생산하기 때문에 어떤 콘셉트를 추구하는 책인지를 먼저 파악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답변 둘

이번에 나올 신간에 그 용지를 적용할까 합니다. 가격 면에서 따져본다면 100g 용지를 95g으로 대체했을 때 절감 효과를 노려 볼 만하다는 것이겠죠.

 

답변 셋

삼일공사 75g은 사용해봤는데 책 세네카가 200페이지 이상이 되면 조금 얇게 나와요. 용지는 백상지보다는 반들반들하고, 느낌은 라이온 코트지() 75g과 백상지() 80g의 중간 정도로 느껴집니다. , 인쇄 시 종이가 잘 말리는 단점이 있어요. , 책을 만들어놓으면 백상지보다는 좀 더 무겁습니다.

 

[종이 한 장의 g(g/m2) 수에 대하여]

종이의 평량(g/m2)은 단위 1m2당 무게를 나타내며, 종이의 강도, 불투명도, 두께에 영향을 미칩니다. 일반적으로 백상지는 70g/m2, 80g/m2, 90g/m2, 100g/m2, 120g/m2 등이 많이 사용되고, 아트지나 스노우화이트(SW)100g/m2, 120g/m2, 150g/m2, 180g/m2, 200g/m2, 250g/m2, 300g/m2 등이 주로 많이 사용됩니다. 참고로 종이를 구분하는 요소로는 밝기(백색도), 흰색의 정도(백감도), 광택, 평활도(평평하고 매끄러운 정도), 불투명도(빛이 종이에 투과하지 않는 정도)를 들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투데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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