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옥 시인의 사진시] 양귀비

이시우 기자

작성 2020.05.06 11:32 수정 2020.05.06 11:33

 


양귀비

 

멀리 보면 꽃이고

가까이 보면 입술이다

 

떨어져 있으면 고요하고

붙어 있으면 흔들린다

 







프로필

 

강미옥은 부산 출생으로 사진가이자 시인이다.

 

디카시집 『기억의 그늘 』(2017, 눈빛)

사진시집 『바람의 무늬 』(2020, 투데이북스)

사진을 통하여 개인전 <향수> (2018),

<통도사, 솔숲 사이로 바람을 만나다> (2019) 가졌다.

 

현재 경남 양산의 청조 갤러리 관장이며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삽량문학회 편집장,

양산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블로그 : http://blog.daum.net/meokk2

카페 : http://cafe.daum.net/kmobookphotogallery

 

 

자료제공 : 강미옥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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