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래 시인의 디카시] 수평선

이시우 기자

작성 2020.05.13 11:16 수정 2020.05.13 11:16

 


수평선

 

아들이 연애질 할 때도

어머니는 부지런히 물질을 했다

 

 

 








조영래: 시인

1958년 부산 출생

2013년 시현실 등단

개인전cityscape in mind

디카시집 구름의 연비

 

 

디카시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하여 직접 찍은 한 장의 영상과 함께 문자(5행 이내)로 표현한 시이다.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로, 언어 예술이라는 기존 시의 범주를 확장하여 영상과 5행 이내의 문자를 하나의 텍스트로 결합한 멀티 언어 예술이다.

[국립국어원의 우리말샘에 디카시가 문학용어 명사로 등재]

 

 

구름의 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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