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퍼 팩터와 면역해독] 면역의 종류와 기전(4/10)

이시우 기자

작성 2020.05.25 11:27 수정 2020.06.08 11:33

B-세포

B-세포를 B림프구라고도 지칭합니다. B-세포는 항체를 생성하여 병원균을 꼼짝 못 하게 잡아두는 기능을 수행하며 이것은 경찰이 범죄자를 수갑으로 채우는 형태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B-세포는 간접 공격을 하며 직접 공격을 하는 T-세포를 유인하는 유인책으로 활동을 합니다. 그래서 B-세포와 T-세포는 하나와 같이 행동하며 움직이는데 실제로는 T-세포의 명령에 따라 수행하는 것이 더 옳다고 보면 됩니다. B-세포를 기억 면역 세포라고도 지칭하는데 이 세포는 우리가 어렸을 때 맞은 백신들을 모두 기억하고 있으며 우리 몸에 침입한 모든 균과 바이러스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따른 약점과 퇴치의 방법을 모두 기억하고 있어 같은 균과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곧바로 수갑인 항체를 붙여 T-세포에게 하달하여 퇴치하도록 합니다. 만약 새로운 병원균이 침투하면 B-세포는 새로운 항체를 만들며 이 기간이 대략은 5일 정도라 신종 바이러스로 감기에 걸렸을 때 약을 먹지 않고도 7일 이내면 낫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자료제공: 지식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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