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하나
인쇄 선수는 Line per inch라 하는데, 1인치에 몇 개의 선이 들어가는지를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선이 많이 들어가면 갈수록 정밀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백상지는 100~150선, 아트지는 175~200선, CCP지(종이의 종류 중 하나)는 300선 정도 됩니다. CTP는 그 이상도 인쇄할 수 있습니다.
답변 둘
필름 출력 의뢰 시 인쇄할 용지의 특징을 알고 있는 경우, 해당 용지에 맞는 출력 선수를 출력소에 말해주면 더 좋은 화질의 인쇄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4도(원색) 필름의 경우 CMYK(Cyan, Magenta, Yellow, blacK)의 4장의 필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필름을 확인할 경우 대당 4장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RGB가 빛의 3원색이라 한다면, CMYK는 색(물감)의 4원색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2도 필름의 경우 먹판과 색판의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필름을 확인할 경우 대당 2장으로 되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4도(원색) 인쇄물의 경우 출력 선수는 꼭 체크해야 합니다. 인쇄물의 용지와 선수가 맞지 않으면 원하는 인쇄물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백상지에 200선으로 출력하여 인쇄를 하면 인쇄물이 아주 진하게 나오거나 퍼짐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고에 따라 망의 각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은 주로 많이 사용되는 종이의 종류와 출력 선수를 정리한 것입니다.
종이 종류 | 사용 용도 | 출력 선수 |
신문용지, 갱지 | 신문 | 60∼100선 |
신문용지, 갱지, 중질지 | 잡지, 서적 | 75∼100선 |
모조지, 중질지 | 잡지, 서적 | 85∼133선, 150선 |
모조지, 아트지, 스노우화이트지 | 일반적인 상업 인쇄물 | 150∼175선 |
아트지, 스노우화이트지 | 일반적인 고급 인쇄물 | 175선 |
아트지, 스노우화이트지 | 평활도가 높은 종이에 인쇄 시 | 200선 |
※ 참고로 4원색의 망의 각도(기본 각도)는 C(Cyan) : 15도 M(Magenta) : 75도 Y(Yellow) : 0도 K(blacK) : 45도이다.
자료제공: 투데이북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