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문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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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절반을 달렸다.
바람 한 점 없이
내리쬐는 뙤약볕을
오롯이 받으며
오르막길을 올랐다
페달을 멈출 수는 없다.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