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옥 시인의 디카시] 산사의 저녁

 

산사의 저녁

 

참된 빛은 번쩍거리지 않는다

진리는 요란스럽지 않다

 

적막과 침묵 사이

어둠은 깊어가는데

고요한 등불은 점점 밝아진다




프로필

 

강미옥은 부산 출생으로 사진가이자 시인이다.

디카시집 『 기억의 그늘 (2017, 눈빛)

사진시집 『 바람의 무늬 (2020, 투데이북스)

사진을 통하여 개인전 <향수> (2018),

<통도사솔숲 사이로 바람을 만나다> (2019) 가졌다.

현재 경남 양산의 청조 갤러리 관장이며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한겨레신문 사진마을 작가

삽량문학회 편집장양산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블로그 http://blog.daum.net/meokk2

카페 http://cafe.daum.net/kmobookphotogallery


바람의 무늬

이시우 기자
작성 2021.05.20 13:51 수정 2021.05.20 13:51
Copyrights ⓒ 북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시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