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문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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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대사관이 있었던 곳이어서
광장의 이름이 되었단다.
낡은 배 모양의 바르카차 분수를 지나
사람들을 헤치고 계단을 오르면
콘도티 거리의 건물들 사이로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마저
멋진 풍경이 되어 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