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셋
DPI(Dot per Inch) : 인치당 점의 수를 표현하는 단위입니다. 점은 선의 구성 요소입니다. 1인치(2.54cm)안에 점이 10개 있으면 10DPI, 100개 있으면 100DPI, 300개 있으면 300DPI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인치당 점의 밀도가 작을수록 선은 거칠어지고 엉성해집니다. 점이 많아질수록 선은 고와지고 선명해집니다.
LPI(Line per Inch) : 인치당 선의 수를 표현하는 단위입니다. 선은 면의 구성 요소입니다.
1인치(2.54cm)안에 선이 10개 있으면 10LPI, 100개 있으면 100LPI, 300개 있으면 300LPI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인치당 선의 밀도가 작을수록 면은 거칠어지고 엉성해집니다. 선이 많아질수록 면은 고와지고 선명해집니다. 선이 고와야 면도 고와집니다. 즉, 이미지 면이 고와진다는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DPI와 LPI 개념은 구성의 기본 요소인 점, 선 면, 관계에서처럼 점이 모여 선이 되고, 선이 모여 면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픽셀의 이해와 해상도]
보통 이미지의 크기를 이야기할 때 컴퓨터 데이터로는 픽셀(pixel) 단위로 외곽의 크기를 계산하고, 출력물(프린트물) 등으로는 인치(inch)와 센티미터(centimeter) 단위로 계산합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컴퓨터 모니터는 인치나 센티 등 실제적 단위를 사용하여 이미지를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컴퓨터의 화면상에서는 오직 픽셀 단위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원하는 출력물의 크기와 해상도를 얻기 위해서는 모니터상의 이미지와 출력물들의 차이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픽셀에 대한 일반적 개념]
픽셀(Pixel)은 디지털 이미지의 최소 단위로, 컴퓨터는 모니터에 이미지를 나타낼 때 점들을 찍어 나타냅니다. 이 점들을 부르는 말이 바로 픽셀(pixel)입니다. 보통 컴퓨터 모니터의 해상도를 이야기할 때 640×480, 800×600이라고 하는데, 이는 모니터에서 화면에 찍을 수 있는 픽셀의 크기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따라서 모니터가 640×480으로 해상도가 설정되면 가로 640개의 픽셀과 세로 480개의 픽셀을 화면 내에 찍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1픽셀은 실제 출력물에서 얼마의 크기로 대응될까요? 이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픽셀 단위가 상대적이기 때문입니다. 표준 해상도(640×480)에서는 모니터 해상도가 72ppi이며, 800×600의 해상도에서는 96ppi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ppi=pixel per inch) 따라서 표준 해상도에서 720×360의 픽셀로 표시되는 이미지는 가로 10인치 세로 5인치의 크기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미지의 해상도 ]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모니터는 72ppi, 96ppi 등의 고정된 해상도를 갖습니다(640×480, 800×600에서). 그러나 이 72ppi정도의 해상도를 갖는 프린트 출력물은 그 질이 너무 떨어집니다. 보통 잡지 정도의 이미지 출력물을 모니터 해상도로 계산하면 225~300ppi 정도의 해상도를 갖는 것을 고려한다면 당연히 이미지의 작업은 72ppi에 맞춰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같은 크기의 이미지라고 하더라도 해상도가 이미지마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자료제공: 투데이북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