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8. 아래아한글의 출력 문제에 대하여

저희는 mac()보다 ibm(일반 PC)에서 한글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한글에서 파워포인트 파일(power point file)을 복사하여 붙이면 출력 시 서체가 깨지거나 그림이 유실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몇 가지 다른 방법으로 출력을 하고는 있습니다만, 출력실에서도 딱히 해결 방안을 제시해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간이 적혀 있는 행사용 책자에 ppt file(파워포인트 파일)이 주로 들어오고 있어서 제작 일정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답변 하나

파워포인트 파일을 그냥 출력할 수도 있던데요? 한글이나 파워포인트 파일은 에러날 소지가 많으므로 꼭 종이 출력 원고를 받은 후에 작업을 해야 분쟁을 피할 수 있습니다. 필름 교정도 꼭 해야 하고요. IBM 출력은 노하우가 있는 업체에 맡겨야 안전합니다. 을지로 쪽 출력소가 IBM 출력은 제일 잘합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한글 97이 제일 안전했습니다. 파워포인트는 정말 출력할 파일이 못되더군요. 을지로 쪽에 PDF 출력집도 많은데, PDF로 변환한 후 출력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답변 둘

일단 버전의 문제로 발생하는 것이 많습니다. 서체 문제는 출력실 컴 서체와 작업자 컴 서체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글에서 파워포인트를 붙일 경우 글씨의 속성이 임의로 변질되는 경우와 같습니다. 파워포인트의 저장 방식을 달리하거나 MS 워드 편집을 권합니다.

시간이 없어 그 상태에서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라면 데이터를 보내주세요. 파워포인트와 한글 파일을 같이 보내주시면 확인이 수월하겠습니다. ppt 파일을 바로 jpg로 저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방법으로 테스트 출력을 해보는 것이 어떨지요? 아래아한글 자체가 오류가 많기는 하지만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답변 셋

종이 출력 원고는 이미 실행하고 있고요. 한글 97에서 .ps.prn으로 돌린 후에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글자가 빠지거나 그림이 역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PDF는 먹이 아미로 나오고요. ppt에서 편집은 아시는 것처럼 너무 제한이 많습니다. 출력실 서체와 작업자 서체는 이미 맞춰 놓았습니다. 한글 2002에서 ppt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고를 대부분 한글로 많이 받고 있어서 MS 워드로 돌리는 것도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은 그림을 포토샵에서 바로 불러드리거나, MS 워드에서 불러들여 다시 포토샵으로 가져온 후에 jpg로 수정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상도가 조금 떨어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글자가 빠지는 경우는 출력 방식을 바꿔 출력하거나 일일이 출력실 컴퓨터에서 수정하고 있습니다.


자료제공: 투데이북스

이시우 기자
작성 2021.09.03 16:19 수정 2021.09.0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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