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암행어사의 상징인 박문수를 주인공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서(공수처)의 설치를 창작했다. 상명하복의 수직 구조를 가지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것이 검찰이다. 이를 조선의 검찰 사헌부를 통해 조명함으로써 공수처에 의한 검찰개혁의 당위성을 알린다. 책의 제목 야다시(夜茶時)는 각종 변장으로 정보를 입수한 시어사들이 밤중에 하는 회의를 말한다.
목차
솥에 삶는 죄인
2. 사헌부의 타락
3. 창고 속 비밀
4. 사랑과 욕정
5. 녹슨 칼, 사헌부
6. 진범은 따로 있다.
7. 비자금 장부
8. 어둠 속의 시어사
9. 공수처 설치
10. 암호 해독
11. 바꿔치기
12. 속고 속이고
책속에서
“공수처? 그게 뭔데.”
“공평할 공 지킬 수. 사헌부가 공정함을 잃고 노론 당파의 사당이 되었으니 다른 사헌부가 만들어진다는 거야.”
“백성이 관리에게 권력을 준 것은 공정하게 다스려달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부패한 일부 관리는 자신이 가진 권력을 사복을 채우는 데 씁니다. 그런 자를 처벌하기 위해 사헌부가 있는 것인데 오만한 권력이 되어 부패 관리를 처벌하기는커녕 자신들이 썩고 말았습니다.”
저자 및 역자소개
최영찬 (지은이)
활빈정신으로 자유를 찾고 공화정신으로 평등한 세상을 만든다. 안으로는 청렴한 선비정신으로 나라의 기강을 바로 세우고 밖으로는 평화로운 동북아공동체를 만드는 소재의 소설을 쓰고 있다. 다른 소설로 [삼두매 1-도둑왕자] [삼두매 2-독도의 비밀] [삼두매 3-보은단] 선비 시리즈 1권 <천리를 지키는 산, 조헌>이 있다.
최영찬(지은이)의 말
부패는 망국의 조짐이다. 나라가 망하는 것은 외침보다는 안에서 부패로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부패는 개인의 부패에서 여러 명의 조직의 부패로 진화한다. 이러한 부패는 사법부에서 막아야 한다. 그러나 선택적 정의, 전관예우, 불공정 판결 등으로 국민의 불신을 사고 있다. 특히 고위 관료나 정치인 등은 그들만의 엘리트 카르텔에 의해 수사가 어렵다. 이렇게 해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탄생한 것이고 소설 [박문수의 야다시]는 조선 시대에도 그 같은 공수처가 있었다는 팩션이다.
출판사 서평
당쟁과 부패의 뿌리 조선의 검찰 사헌부를 박문수가 공수처로 개혁한다. -표지 글-
조선의 공수처를 다룬 [박문수의 야다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1. 고위 관료들의 부패를 척결하기 위한 공수처는 과연 만들어질 수 있을까?
2. 송파 객주가 남긴 비자금 장부의 행방은?
3. 다모로 침투한 활빈당수 고대수는 활빈당의 명단을 찾을 수 있을까?
4. 반란을 계획한 이인좌는 경종 독살의 편지를 찾을 수 있을까?
5. 암행어사 이몽룡과 성춘향은 끝까지 사랑했을까?
6. 이순신의 후손과 원균의 후손은 원팀이 될 수 있을까?
부패한 사헌부가 만든 인물들
1. 팽형으로 살아있는 시체가 된 한명철 감찰
2. 자신을 욕보인 상관을 살해하고 탈옥한 다모 임성주
3. 몇 년간 세상을 시끄럽게 한 검찰출신을 연상케 하는 김학유, 안태건, 김용전 등
이 책을 보고 생각해 보자. 지금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팩션으로 꾸민 조선의 공수처(公守處)는 어떻게 맥이 통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