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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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척도 없이 계절은 바뀌어 버렸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정신이 혼미하다.
시간을 잃어버린 나무들이 뒤늦게 시간의 흐름 속으로 들어와 새로운 계절을 맞이한다.
나도 바스락바스락 소리를 내며 시간 속으로 걸어간다.
*촬영지: 서울특별시 강서구
*촬영 장비: SM-N960N
자료제공: 문정윤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