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즐포토] 새로운 계절


기척도 없이 계절은 바뀌어 버렸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정신이 혼미하다.

시간을 잃어버린 나무들이 뒤늦게 시간의 흐름 속으로 들어와 새로운 계절을 맞이한다.

나도 바스락바스락 소리를 내며 시간 속으로 걸어간다.

 

*촬영지: 서울특별시 강서구

*촬영 장비: SM-N960N

 

자료제공: 문정윤 작가

이시우 기자
작성 2021.11.18 11:49 수정 2022.06.0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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