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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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책을 따라 함박눈이 내린다.
이런 날도 산에 오르는 사람이 계신다.
함박눈이 올해 가을의 풍요로운 수확을 미리 보여주는 것 같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도 이 눈을 보실까는 모르겠지만, 모두 건강하게 이 겨울을 나길 빌어본다.
*촬영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촬영 장비: Samsung SM-A516N
자료제공: 강성구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