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1. 본문 용지와 표지 용지의 여분 종이에 대하여 (2/2)

답변 둘

책 제작 시 발행 부수를 3,000부로 한다는 가정하에 설명하겠습니다. 3,000부를 기준으로 단도는 여분 100, 2도는 150, 4도는 200장을 주고, 부수가 늘어나면 부수를 기준으로 하여 56% 정도 여분을 줍니다. 표지는 3,000부 기준으로 국전지는 150(46배판의 경우), 46전지는 100(신국판의 경우)을 줍니다.

예를 들어 본문 페이지가 288페이지인 경우(신국판, 46배판 기준), 288 나누기 32하면 9가 나오죠(288÷32=9). , 9×100(여분이 100장인 경우), 9×150(여분이 150장인 경우), 9×200(여분이 200장인 경우)을 하지요. 나오는 값에서 나누기 500을 하면 여분 연수가 나옵니다. , 900÷500=1.8R(여분이 100장인 경우), 1,350÷500=2.7R(여분이 150장인 경우) 또는 1,800÷500=3.6R(여분이 200장인 경우)입니다.

본문이 2도인 책의 발행 부수가 3,000부인 경우 정미 54R과 여분 2.7R을 더하여 통상 57R을 입고하면 됩니다.

 ▪ 정미 : (288÷32)×3,000=27,000÷500=54R

 ▪ 여분 : (288÷32)×150=1,350÷500=2.7R

         ----------------------------------------

          56.7R(57R)

그래서 본문 용지는 54R+2.7R 으로 하여 56.7R을 입고해주면 되는데, 통상 이러한 경우 57R을 입고합니다. 제작되는 책이 3,000부인 경우 정미 2R과 여분 0.3R을 더하여 2.3R을 입고해주면 됩니다(46배판의 경우 전지 1장에 표지가 3벌 나오는 경우)

(3,000÷3)+150=1150÷500=2.3R

 

답변 셋

입장 차이일까요? 최대한 선방(고객)에서 넣어주신 용지에 맞추어 용지를 모두 사용합니다. 원색 내지일 경우 200장 정도면 무난하지만 표지나 띠지의 경우는 250장 정도의 여분을 요구합니다. 인쇄에서는 100장 내지 150장으로도 인쇄는 가능하지만(다 핀트지로 사용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후가공(코팅 여부, , 형압 외)에 따라 부족의 경우를 많이 보아왔기 떄문에 여유분을 좀 더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용지 남기는 경우는 없습니다. 여기까지는 인쇄소 입장에서입니다.


자료제공: 투데이북스


작성 2022.03.17 14:41 수정 2022.03.17 14:41
Copyrights ⓒ 북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시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