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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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들어 보이는 하늘이 세상 전부인 줄 알았다.
얼굴 가린 손바닥 사이로 길게 늘어선 구름의 끝자락을 따라 비로소 깊은 하늘을 본다.
*촬영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촬영 장비: SM-N960N
자료제공: 문정윤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