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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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호수 위를 유유히 노니는 새들을 바라보며 지나던 길을 멈춰 섰다.
그사이 떼 지어 다니던 무리는 사라지고 세 마리의 새들만이 한가로운 호수 위를 소리 없이 내달리고 있다.
*촬영지: 의암호
*촬영 장비: SM-N960N
자료제공: 문정윤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