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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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타래처럼 엉켜버린 생각들을 내딛는 걸음 뒤로 하나씩 쏟아내고 말갛게 비워진 마음으로 텅 빈 거리를 조용히 걷는다.
*촬영지: 북촌
*촬영 장비: Minolta AF-D
자료제공: 문정윤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