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문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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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3,000미터, 큰 암석 위에 만들어진 마을.
이곳에 들어오기까지 오랜 길을 달려왔다.
차가 들어올 수 없어, 큰 길에 차를 세워두고 무거운 짐은 당나귀의 도움을 받아 마을로 들어간다.
햇살이 마을 깊숙이 스며들듯 여행자의 설렘도 함께 마을로 스며들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