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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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내려앉은 눈길을 걸으려니
내딛는 발끝이 조마조마하다.
두 손 불끈 쥐고 사뿐사뿐
얼어버린 길을 걷는다.
*촬영지: 강서구
*촬영 장비: SM-N960N
자료제공: 문정윤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