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을 아시나요』 (문석주 지음, 창연출판사)




후세에게 남기는 추억과 건강의 시집

 

경남 창원에서 활동 중인 문석주 시인은 제7시집 그때 그 시절을 아시나요를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1오늘이 있어 행복합니다에는 여보게 교통정리하고 가세21편의 시, 2그려본 옛 시절에는 그 옛날 어린 시절20편의 시, 3누나의 결혼 준비에는 누나의 결혼 준비29편의 시, 4질병의 증상과 원인은에는 질병 치료 체질 개선 기간과 양해 말씀43편의 시, 5음식과 건강에는 커피 녹차를 금해야 할 사람 외 편의 시 20편 등 총 138편의 시와 시집을 끝내면서와 약력이 실려 있다.

 

문학평론가인 임창연 시인은 문석주 시인의 시집 그때 그 시절을 아시나요6·25를 앞두고 태어나서 그 시절을 어렵게 보낸 세대들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특히 농촌에서 태어난 시인은 보릿고개를 겪고 전쟁의 참화에서 어려움 속에서도 발전하는 현실을 몸소 지내왔다. 그래서 후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시로 남기게 된 것이다. 생활문화를 기록으로 남기면 역사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4부와 5부에는 시인이 14년 동안 배운 건강의학과 약초 강사를 하면서 쌓은 지식을 시의 형식을 빌어 기록해 두었다. 읽는 이로 하여금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남겨서 둔 것이다. 그래서 이 시집은 추억을 읽으며 건강을 찾는, 시로 쓴 건강서이기도 하다. 라고 말했다.

문석주 시인은 시집을 펴내는 말에서 7시집은 그 옛날 농촌에서 자란 배경을 거짓 없이 그대로 들추어 후대에 알리고 싶은 마음에 시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 시절의 생활상을 요즈음 젊은 세대에서 이해하기 힘들 것이라 생각되지만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이해가 쉬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후미에는 시인이 14년간 배운 약초 내용 일부를 담았습니다. 이 내용은 어느 서적에도 없는 것으로 질환의 증상과 원인에 따라 사전에 예방을 할 수 있는 방법이며 모든 병은 음식에서 오기 때문에 음식으로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내용으로 만들었습니다. 끝으로 본 시집을 통하여 과거에 잊었던 추억을 되새기며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문석주 시인은 1949년 경남 고성군 상리면 척번정리 평촌마을 태생이며,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하고 소방공무원 소방정으로 퇴임했다. 공무원문학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 데뷔했다. 현재 소방문학회원, 공무원문인협회, 마산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사랑을 받고 사람들6권의 시집을 발간했다. 건강에 관련된 각종 자격증을 취득했고, 현재 약초 강사로 활동 중이다

 

 

문석주 지음 / 창연출판사 펴냄 / 176/ 국판 변형 / 15,000

작성 2023.02.14 21:30 수정 2023.02.1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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