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옥 시인의 디카시] 봄의 소생법

입력시간 : 2019-04-04 12:57:20 , 최종수정 : 2019-04-04 12:57:20, 이시우 기자

 


봄의 소생법

 

가벼우면 서고

무거워지면 힘이 난다

 

비우면 멈추고 채워지면 돌아간다

 

누군가 내 등 뒤에

자꾸만 새로운 시간을 쏟아붓는다

 




강미옥 : 시인, 사진가

삽량문학회 편집장

한겨레 신문 사진마을 작가

디카시집『기억의 그늘』2쇄 출간 (눈빛)

북 카페 청조 갤러리 관장 (경남 양산시 교동 2길 13)

 

 

블로그 : http://blog.daum.net/meokk2/?t__nil_login=myblog

카페 : http://cafe.daum.net/kmobookphotogallery


자료제공 : 강미옥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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