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시우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산인지 구릉인지 모를 야트막한 산, 낙산입니다. 낙타를
닮았다 하여 낙타산, 낙산이라 부릅니다. 한양에 도읍지를
정하면서 풍수지리상 좌청룡이 된 산입니다. 하지만 좌청룡의 위계에 비해 산이 낮고 약해 불운을 겪기도
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해발 124m 안팎, 정상에
오르면 사대문 안 서울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저 현대식 빌딩을 초가와 기와지붕으로 각색해 바라본다면, 자욱한 안개는 굴뚝에서 밥 짓는 연기로 보일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