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옥 시인의 디카시] 양지를 꿈꾸다

입력시간 : 2019-05-23 16:52:35 , 최종수정 : 2019-07-03 11:14:55, 이시우 기자

 


양지를 꿈꾸다

 

 

아낌없이 주는 만큼

가벼워질 수 있으리

 

속내까지 비워야만

다시 꽃 될 수 있으리








강미옥 : 시인, 사진가

삽량문학회 편집장

한겨레 신문 사진마을 작가

디카시집『기억의 그늘』2쇄 출간 (눈빛)

북 카페 청조 갤러리 관장 (경남 양산시 교동 2길 13)

 

 

블로그 : http://blog.daum.net/meokk2/?t__nil_login=myblog

카페 : http://cafe.daum.net/kmobookphotogallery



■ 디카시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하여 직접 찍은 한 장의 영상과 함께 문자(5행 이내)로 표현한 시이다.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로, 언어 예술이라는 기존 시의 범주를 확장하여 영상과 5행 이내의 문자를 하나의 텍스트로 결합한 멀티 언어 예술이다.

[국립국어원의 우리말샘에 디카시가 문학용어 명사로 등재]


자료제공 : 강미옥 시인

Copyrights ⓒ 북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시우기자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