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곡을 찌르는 건강 지침서
“평소의 생활습관이 백번 검진보다 중요하다”
집집마다 한 권씩 구비해 놓고 한번씩 펼쳐 볼 수 있는 건강 지침서가 출간됐다. 우리나라 최초 건강검진 기관으로 시작해 40년 역사를 쌓아 온 하나로 의료재단 의사들이 총출동해 집필에 참여한 《K-Health를 이끄는 슬기로운 건강검진》이다.
‘K-Health’를 강조한 이유는 우리의 건강검진 시스템이 세계적으로도 크게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가 그 무엇보다 경쟁력을 갖춘 분야가 바로 의료 분야인데, 그중에서도 건강검진은 지금 바로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반나절이면 끝나는 건강검진이 미국에서는 수개월이 걸리고 비용도 수십 배가 든다. 이 책을 펴낸 하나로 의료재단은 세 곳의 국내 검진센터(종로센터, 강남1센터, 강남2센터)를 넘어 몽골 울란바토르와 중국 항주에 해외 검진센터를 운영하며 선진화된 건강검진 시스템을 이미 세계에 알리고 있다.
이 책은 40년 동안 건강검진을 통해 예방의학을 실현해 온 하나로 의료재단이 많은 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되었다. 하나로 의료재단 명의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꼭 알아 두어야 할 건강 상식을 모으고 요약해 정리했다. 건강검진 받을 때 주의할 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 현대인이 건강하게 백세인생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명의들의 입을 통해 직접 들어 볼 수 있다. 오랜 경륜을 가진 의사들이 건강 관리법의 진수를 독자들에게 전해 준다.
지은이 소개
권혜령 /하나로 의료재단 이사장
하나로 의료재단은 1983년 설립된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질병 예방과 조기진단을 통해 지난 40년간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현재 연간 3,500여 개 이상의 기업체를 포함하여 45만 명 이상의 고객이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하나로 의료재단은 국내외 유수의 의료진을 영입하고 AI 기능이 탑재된 CT 및 3.0T MRI 장비 도입, 검진-치료 연계 One-Stop Service 구축 등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고객 서비스 제고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으로 2008년 ISO9001(국제품질경영시스템)을 인증받았고, 2022년에는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과 ISO27001(정보보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품질·안전·정보보안에 관한 인증 3종을 보유하게 되었다. 국내 건강검진 전문기관 중 ISO45001 인증을 받은 것은 하나로 의료재단이 처음이다. 뿐만 아니라 공익재단으로서 종로구 저소득층 건강검진 지원, 장애인 무료 건강검진, 코로나19 예방접종 의료 인력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의료 서비스와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의료기업으로서의 도약을 목표로 2014년 중국 항주시에 한국형 건강검진센터를 오픈하였고,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해외 설립을 위한 컨설팅 사업을 적극 수주하며 한국의 선진화된 건강검진 시스템을 알리기 위한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권혜령 이사장은 2016년 취임해 하나로 의료재단을 운영하면서 질병 예방 및 국민건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표창을 수상하였고(2017년), ‘2018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사회책임경영 부문)’에 선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