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꽃 고향 (김동근 저, 도서출판 다경)

책소개

목차

출판사 서평

입력시간 : 2019-06-07 11:47:15 , 최종수정 : 2019-06-07 11:49:10, 이시우 기자



책소개


중·고·대학생, 성인들이 교양으로 읽어야할 필독서!

이 책은 총 3부로 나뉘어졌다. 1부 흥미로운 역사, 다시 엿보기에서는 우리 역사적 사건 속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2부에는 김동인의 ‘붉은 산; 한하운의 ’개구리‘ 김춘수의 ’꽃‘ 백석시인의 ’맨천 구신이 되어‘라는 시와 문인들의 이야기를 풀어냈고, 3부에서는 책에서 주는 교훈 등을 담아냈다. 또한, 근·현대사를 아우른 대서사시이다. 이 책을 읽는 순간 교양이 좀 더 넓어질 것이며, 엄선하여 고른 글의 참맛을 느낄수 있다.

 


목차

 

제1부 흥미로운 역사, 다시 엿보기

새해맞이에 12

압구정에 가라15

명의 허준 이야기 18

사람 가고 노래는 남아 22

까마귀의 효성 이야기 25

작가 김명순과 여성주의 29

입동과 노인잔치 33

임 그린 상사몽이 36

악녀 서태후 39

남가일몽(南柯一夢) 42

칠석 절기에46

시기(詩妓) 홍랑의 사랑 이야기 50

이화에 월백하고 53

역린(逆鱗)57

보리 바숨 절기에 62

보리 누름철에 66

두견이 우는 밤에 70

홍명희와 임거정전 74

고려양79

꽃은 비바람에 지고 82

헌화가85

정월 대보름 절에 88

사야가의 가르침 92

제야에96

봄인데 봄 같지 않아 99

추강에 밤이 드니 102

빈자와 부자의 어려움은 같은가 105

눈 날리는 지리산109

 

제2부 나의 살던 고향에는

김동인의 소설 ‘붉은 산’ 116

꽃에 대하여 119

한하운의 개구리 123

감자꽃 고향127

돌고개 아기 만신(萬神) 131

종이배134

기러기 날아가니137

모내기의 노래141

보부상의 노래145

순오 형(兄)의 나뭇길 148

여우비152

만리산 엽전재 156

이장희의 버레우는 소리 161

호박 이야기 165

윤복진 시 망향169

박가 173

이영도의 보릿고개 177 

해 너머 가기 전 한참은 181 

내 고향 숲 거리 186 

봄이 익어가고 191

장독대 195

맨천 구신이 돼서 199

 

제 3부 생각을 나누는 글

링컨과 책 한 권206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210

아우구스티누스의 어록에서 214

전쟁은 사기인가218

글쓰며, 생각하며222

최고조를 위하여 226

어려운 시절의 종교 230

우리말 알아보기 234

역사는 사라지는 것 237

백두산 정계비와 간도 241

공허의 하늘245

유월이 오면 248

동재기 나루252

그리움과 어려움257

생사의 갈림길에260

내려놓아라 264

기근이란 269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273

이팝꽃 필 때278

정이월 다 가고 281

러일전의 노기는 승장인가285

선승 3대 290

손돌추위 293

 

 

출판사 서평


책제목 <감자꽃 고향>은 권태응의 동시이다. 동시에서 비록 책제목을 차용했지만, 감자꽃 고향에 담겨있는 이야기들은 재미와 흥미를 느낄수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역사, 일제강점기, 근대, 현대 역사까지 총망라하고 정리한 수필집이다.

타고난 이야기꾼인 김동근 소설가의 힘 있는 필치로 풀어낸 ‘울림’이 있는 수필집이다.

 

이 책은 역사 속에서 나타난 사랑이야기, 역사 속에 감춰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역사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한다. 또한 시험 속에 나오는 시가 아닌 문인들의 이야기가 조명되어서 그 당시를 살았던 문인들의 이야기도 함께 알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금번의 수필집은 사실(史實)과 그 외에 자료들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진 자료가 망라되어서 중수필이고 한편 학생들이 알아야 할 상식이다. 문학을 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누가 보아도 찬양할 일이 아닌가. 거기에서 얻어진 사안들을 책으로 엮어낸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아무리 전자(電字)의 홍수 속에 활자 책이 환영을 받지 못하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독서의 인구는 늘어난다고 하니 다행이고, 작가가 수필집을 상재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 일이다.

형식이 없이 붓 가는 대로 구사해내는 글이 수필이라고 하는데 한 편 써내기가 매우 까다로운 것도 수필이라고 하겠다.

경험한 사실을 꾸밈이 없이 느낀 대로 풀어놓아서 흥미를 주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독특한 사안들을 조화 있게 배치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수필집 발행을 축하하며 김일성의 인사 글 中에서-

 

글 마을에 살아가다 보면 책을 많이 대하게 된다. 그동안에 책을 읽으며 얻어지는 고전이나 문학의 상식들을 버리지를 않고 모아서 사회 전자망(social network service)에 발표를 한 일이 있다. 그것을 그냥 버리기가 아쉬워 일부를 발췌해 책으로 상재(上梓)를 하게 되었다.

-책을 내면서 작가의 말 中에서-

 

이 책을 펼쳐서 덮는 순간 우리 역사의 재해석과 동시에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에 대한 해답과 방향성을 제시한 책이다. 또한 이 책을 덮는 순간 상식과 교양이 나도 모르게 늘어나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흥미로운 역사와 함께 하는 이야기는 그래서 더 가치가 있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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