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보고서 (익명 저, 보민출판사 펴냄)

입력시간 : 2019-07-06 15:30:46 , 최종수정 : 2019-07-06 15:30:46, 이시우 기자





“현재 인류는 물질적인 기준으로 존재를판단하고 있다.

꼭 판단되어야 한다면 물질적인 부의 기준이 아닌,

영적인 수준의 인성으로 판단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생각하고 있다.”

 

 

 

이 책 「지구 보고서」를 집필하게 된 이유는 불현듯 갑자기 이런 글을 작성해야만 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쓰게 되었다. 단 한 분에게만이라도 이러한 내용이 조금은 도움이 되시어 자각을 유도하시는 부분에 힘이 되어드렸으면 한다. 현재 우리를 힘겹게 하는 화폐제도와 종교에 관하여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모두가 동시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움직임을 내는 거라는 확신이 있다. 실제로 이러한 움직임에 사례는 9일간의 우주여행에 나오는 한 행성의 도시에서 진행하였으며, 성공한 사례로 우주에 기록되어 있다. 단순한 글로서만 읽은 부분이 아닌, 글 이면 속 느낌에 집중하여 느끼었을 때 거짓이 아닌 사실임을 체감하여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막연한 개인적 생각이 있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지내어가는 순간에선 위와 같은 움직임을 통해 세상을 변형시키는 바가 아닌, 지구 자체적 움직임을 통한 자연재해로 의식 전환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는 생각 또한 있다. 많은 남성이 차를 닦듯이 자신의 마음을 닦고, 많은 여성이 명품 가방을 고르듯이 자신의 마음을 고른다면 지구 자체적 움직임이 아닌, 우리 스스로 움직임을 내어 세상을 변형시킬 수도 있다는 마지막 생각이 있다. 눈빛만으로도 상대방에게 위로를 보낼 수 있고, 말 한마디로도 격려할 수 있으며, 한 번의 포옹으로도 치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류끼리 다투는 바가 아닌, 인류끼리 다투게 하는 자들과 다퉈야 한다고 생각한다.

 

(익명 지음 / 보민출판사 펴냄 / 123쪽 / 신국판형(152*225mm) / 값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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