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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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통신시설
남산 봉수대는 전국팔도에서 올라오는 봉수의 종착점입니다. 1기의 봉수대에 총 5개의 봉수가 있으며, 평시엔 1개의
봉수를 피워 올리지만 변란 위급 정도에 따라 5개 모두를 올리기도 합니다. 남산에는 함경도에서 오는 제1봉수대, 경상도 동래에서 오는 제2봉수대,
평안도에서 오는 제3봉수대와 제4봉수대, 전라도 여수에서 오는 제5봉수대가 있었습니다. 이 연기를 지금의 세종문화회관 자리에 위치했던 병조에서 접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