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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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밤 산책길에 나선다.
추운 날은 춥다는 변명으로, 더운 날은 덥다는 변명으로
정자에 올라오면 이렇게 좋은데...
하루하루가 소중하다.
자료제공: 강성구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