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14명의 작곡가가 함께 만든 우리 가곡집”
경남 창원에서 활동 중인 정영숙 시인은 시와 노래의 만남 제2권 가곡집 『구름이 흘러가네』를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작곡가 길정배, 김경양, 김나영, 김종득, 문지현, 박주은, 박지현, 박이제, 유호정, 이근택, 배우민, 전세용, 하순봉, 홍요섭 등 14명이 작곡한 27곡의 작품이 실려 있다.
정영숙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음악은, 국경도 부귀영화의 차별도 없이 인생을 행복하게 요리하는 최고의 요리사이며, 하나님이 인간에게 천국을 예표 한 최고의 값비싼 선물입니다. 저는 하나님이 주신 음악의 선물을 100년 전에 기독교를 믿은 할머니와 외할머니의 희생과 사랑 덕분에 받아 행복을 누리게 되고, 음악이 좋아 따라다니다가 시를 쓰게 되고, 시가 좋아 따라다니다가 노랫말을 쓰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 은혜로 훌륭한 작곡가들을 만나 250여 곡이 작곡되었습니다. 하여, 음악과 시는 동행하는 예술의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작곡가님들이 보내온 한 장 한 장을 모아 두 번째의 가곡집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성악가님들께서 많이 불러주시고 노래를 사랑하는 음악애호가님들도 더욱더 제 노래를 사랑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끝으로 “정영숙의 시와 노래의 만남” 2집을 출판하도록 작곡을 하여 준 작곡가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출판을 위해 후원금으로 도움을 주신 한국예술인 복지재단과 창연출판사에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정영숙 시인은 1941년 경남 함양군 수동면 출생으로 피아노 교사 44년 경력을 갖고 있다. 조용찬, 서인진, 독일음악가 Been Back 선교사, 미국인 음악박사 Dr. Dweitht Malsbart(마두원), 비엔나국립음악대학 Wagner Artzt 교수에게 사사했다. 한국음악연수원 피아노 전공 4년 졸업, 스위스 Bagdal Chrischona Akademie Klavier Fachstudium das Durchmache, 오스트리아 Wienna Musek Seminar das Durchmache에서 수료했다. 한국음악지도협회 경남지회장, 한국얼음악경연대회장, 한국음악협회 마산지회 부회장, 고려문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크리스천문학》 에 수필, 아동문학, 시로 등단했다. 수상으로는 미국무성과 에피포토(epipoto)문학사 주최 수필부문 문학상, 고려문학대상 시부문 수상, 제23회 아동문학 동요부문 대상 외 다수. 음악 부문 수상으로 피아노 교사 공로상 제1호 마산교육장상, 마산예총 공로상 2회 수상. 경남음악상 외 다수. 봉사 부문 수상으로 법무부장관상, 국무총리상, 경남기독문화상 외 다수. 저서로는 수필집 『어머니만 있다면』, 『어머니의 사진』, 『정영숙의 마산사랑 음악사랑』과 시집으로 『정영숙이 지은 마음의 노래』, 『설교 찬송집』, 『나는 아직도 꿈꾸고 있다오』, 『봄이 올 것이다』이 있다. 가곡집으로 『정영숙의 시와 노래의 만남 제1집』, 『제2집 구름이 흘러가네』가 있고 어록집 『영원한 학생』과 동시집 『참 신기해요』가 있다. 가곡, 동요, 찬양 700여 편 외 노랫말 지음. CD공동 출반 30여 곡이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한국음악협회, 고려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영숙 지음 / 창연출판사 / 128쪽 / A4-무선제본 / 비매품










